논산의 생생한 매력 전달, ‘제11기 SNS 서포터즈’ 본격 가동

(사진 설명 : 논산시 SNS11기 서포터즈발대식. 논산시(c))

 전국 각지 35명 위촉, 스마트팜·국가유산야행 팸투어로 첫 시작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4일 시청 회의실에서 ‘제11기 논산시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향후 1년간 시정 소식과 지역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달할 서포터즈 35명을 위촉했다. 블로그 15명, 페이스북 9명, 인스타그램 11명으로 구성된 제11기 서포터즈는 논산을 비롯해 대전, 세종, 천안, 서울 등 다양한 지역에서 모인 시민들로 이루어졌다.

이들은 오는 2027년 8월 31일까지 1년 동안 온라인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및 신분증 수여와 함께 활동 기준, 원고 작성 요령, 콘텐츠 제작 유의사항 등을 다루는 교육이 진행됐다.

발대식을 마친 서포터즈단은 현장 취재 역량 강화를 위한 팸투어에 나섰다. 청년농 스마트팜 ‘세자매’와 CJ제일제당 논산공장을 방문해 첨단 농업과 지역 기업의 생산 현장을 살펴봤으며, 저녁에는 ‘강경국가유산야행’ 현장을 찾아 근대문화유산과 연계된 야간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홍보 콘텐츠를 수집했다.

서포터즈가 제작한 콘텐츠는 개인 채널과 논산시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시는 향후 계절별 축제 및 주요 사업 현장을 중심으로 취재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SNS 서포터즈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논산의 가치를 기록하고 전하는 중요한 파트너”라며 “서포터즈의 역량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현장 취재 지원을 아끼지 않고 공감형 온라인 소통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이정미 기자

작성자 논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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