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런’ 열풍을 이끌었던 논산딸기축제의 공식 캐릭터 ‘베리프렌즈’가 대한민국 지자체·공공기관 캐릭터 페스티벌 본선에 진출하며 대상 도전에 나선다.
이번 페스티벌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의 우수 캐릭터를 발굴해 지역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전국 기관의 대표 캐릭터들이 창의성과 활용성, 대중성 등을 바탕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
‘베리프렌즈’는 논산의 대표 농특산물인 딸기를 친근하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축제 홍보물은 물론 굿즈, 기념품, 온·오프라인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활용되며 지난 3월 축제 현장에서도 굿즈 조기 소진을 기록하는 등 논산딸기축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효자 콘텐츠로 자리잡았다.
이번 본선 심사는 전문가 평가와 국민 온라인 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국민 온라인 투표는 페스티벌 공식 누리집(vote.k-character.co.kr)을 통해 오는 8월 21일까지 진행된다.
이와 함께 논산시는 전국적인 투표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공식 SNS에서 ‘베리프렌즈에게 달콤한 한 표를’ 연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온라인 투표 참여 후 인증 화면을 캡처해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논산시 관계자는 베리프렌즈가 논산딸기와 축제의 즐거움을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탄생한 만큼, 전국 무대에서 논산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시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소중한 한 표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논산뉴스=유명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