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서 만나는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20일 갈라 콘서트

논산문화관광재단 지역 공연예술 지원사업 마지막 무대
아트&아트인, 주요 아리아에 해설 더해 전석 무료

모차르트의 대표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을 주요 아리아와 해설로 만나는 갈라 콘서트가 논산에서 열린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20일 오후 7시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아트&아트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갈라 콘서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역 공연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환경 조성과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지역 공연예술 지원사업’의 하나다. 올해 선정된 논산 지역 공연예술단체 3곳 가운데 아트&아트인이 마지막 무대를 맡는다.

아트&아트인은 ‘사람이 예술을 만들고, 예술이 사람을 만든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2018년 논산에서 창단됐다.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오페라 갈라와 실내악, 합창 등 다양한 공연을 지역에서 선보이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모차르트의 대표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에 등장하는 주요 아리아를 해설과 함께 들려준다. 작품의 이야기와 음악에 대한 설명을 곁들여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비교적 쉽게 작품의 흐름과 등장인물의 감정을 따라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은 7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전석 무료다. 예매는 10월 8일 오전 11시부터 논산아트센터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논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클래식과 오페라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이정미 기자

작성자 논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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